가수 임영웅이 가온차트 26주차 소셜차트에서 남자 솔로 가수로서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30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운영하는 가온차트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6주차 소셜차트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임영웅은 주간 랭킹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영웅은 남자 솔로 가수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6월 브랜드평판 지수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6월 16일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에 2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기부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138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5억 1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천만 뷰를 돌파한 임영웅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 날 문득’, ‘미운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바램’ 커버 콘텐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in 사랑의콜센타’, ‘이제 나만 믿어요 in 2020 트롯어워즈’, ‘두 주먹’,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 건가요’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사랑은 늘 도망가’ ,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그리고 '미워요', '트랄랄라','연모','Q','따라따라','날울린당신','잊혀진계절','서울의달','홍랑','여백','나쁜남자','곰배령',' 그대는 나의인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추가되어 TV조선 공식 유튜브와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43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30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운영하는 가온차트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6주차 소셜차트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임영웅은 주간 랭킹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영웅은 남자 솔로 가수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6월 브랜드평판 지수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6월 16일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에 2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기부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138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5억 1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천만 뷰를 돌파한 임영웅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 날 문득’, ‘미운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바램’ 커버 콘텐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in 사랑의콜센타’, ‘이제 나만 믿어요 in 2020 트롯어워즈’, ‘두 주먹’,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 건가요’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사랑은 늘 도망가’ ,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그리고 '미워요', '트랄랄라','연모','Q','따라따라','날울린당신','잊혀진계절','서울의달','홍랑','여백','나쁜남자','곰배령',' 그대는 나의인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추가되어 TV조선 공식 유튜브와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43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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