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배우 임 파린야컨(Yim Pharinyakorn)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태국 BL 드라마 큐티파이 (Cutie Pi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임 파린야컨(Yim Pharinyakorn) '수줍은 인사'
‘큐티파이’는 정략결혼으로 얽힌 리안과 끄아의 스파크 튀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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