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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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냉철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앞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의강의 모습과 "마지막 한 놈까지 쫓는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숨 쉴 틈 없이 펼쳐질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의강이 쫓는 마지막 적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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