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리수, 아들과 훈훈한 투 샷...점점 닮아 가는듯[TEN★] 입력 2022.06.20 11:20 수정 2022.06.20 11: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하리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사진=하리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결별' 이미주, ♥이이경 향한 일편단심…"날 쳐내니까 더 섹시해"('놀뭐') 유재석 "♥나경은이 방안까지 밥상 배달…이게 사랑이다"('놀뭐') 대치맘 논란 여전하지만…전혜진 복귀작 '라이딩 인생', 최고 시청률 경신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