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비주얼·명품 감성 보컬…팬사랑까지 '눈길'
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비주얼과 명품 감성 보컬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17일 방탄소년단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팬들과 함께한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무대 위 새 앨범 ‘Proof’ 문양으로 만들어진 문이 열리자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 타이틀곡 ‘Yet To Come’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뷔는 신이 빚은 듯한 천상계 미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팬들의 함성에 감격한 듯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팬들을 한 명 한 명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보여 깊은 울림을 안겼다.

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뷔는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보컬로 감동을 안겼다.

이어 팬들의 목소리로 부르는 ‘Young Forever’가 흘러나오며 ‘For Youth’ 무대를 시작했다. 뷔는 상하의 모두 어두운 그린 톤의 체크무늬 쓰리피스 슈트를 입고 등장,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중저음의 소울풀한 보컬 톤을 가진 뷔의 매력은 알앤비 장르의 곡인 ‘For Youth’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뷔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리듬감 있게 읊조리는 파트는 물론, 청량하고 파워풀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곡임에도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는 엔딩 “I’ll be with you For the rest of my life. Rest of my life”는 뷔의 감성 보컬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전율을 불러왔다.

무대가 끝난 뒤 공개된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에서 뷔는 “이렇게 가까이 아미 앞에서 무대를 정말 많이 하고 싶었다. 진짜 보고 싶었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뷔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뱅’이라는 제목으로 살짝 미소를 머금은 따뜻한 느낌의 사진 두 장을 게재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팬들은 “태형이 계속 발전하는 거 보여서 너무 자랑스러워”, “포유스 태형이 엔딩 미쳤다”, “저 미모에 감성 보컬이 현실에 존재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 후 ‘KBS Kpop’에 공개된 ‘얼빡직캠4K’ 뷔 영상은 21만 조회수를 돌파,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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