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매 크롭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프리지아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른 몸매에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민소매로 드러난 선명한 쇄골라인이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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