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주민' 배윤정, "플리마켓 한 날"…빛나는 명품 C사 가방 [TEN★]
안무가 배윤정이 미모를 뽐냈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플리마켓 한 날”이라며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길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게 묶은 머리와 흰 블라우스에 반짝이 롱 치마로 포인트를 준 모습. 명품 C사 가방도 그의 패션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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