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넓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이 사는 곳은 매입 당시 12억 5천만 원이었으나 현재 33억에 이르며 5년 만에 20억 가까이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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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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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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