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커밍업 이미지에는 오메가엑스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을 상징하는 로고가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레이 톤의 배경 가운데 자리한 로고는 오메가엑스의 이야기를 담아낸 樂(음악 악), 書(글 서), ‘Story written in Music’을 의미,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돼 오메가엑스가 어떠한 콘셉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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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6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 오메가엑스는 6월 1일부터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본격적으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오메가엑스의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은 6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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