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화장에도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박주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화장에도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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