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미라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드러난 양미라의 D라인이 담겼다. 그는 “오늘부터 임신 9개월 차”라며 “앞으로 56일밖에 안 남았대요”라며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출산 준비는커녕 아직 썸머(태명) 방도 못 만들었는데”라며 “미안한 마음에 주 수 사진 급하게 찍고 ‘썸머야 사랑해’ 20번 외쳤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드러난 양미라의 D라인이 담겼다. 그는 “오늘부터 임신 9개월 차”라며 “앞으로 56일밖에 안 남았대요”라며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출산 준비는커녕 아직 썸머(태명) 방도 못 만들었는데”라며 “미안한 마음에 주 수 사진 급하게 찍고 ‘썸머야 사랑해’ 20번 외쳤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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