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헌트' 이정재x정우성, 칸에서 훈훈한 투 샷...100만불짜리 미소[TEN★] 입력 2022.05.20 15:30 수정 2022.05.20 15: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이정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자 정우성 주연의 영화 ‘헌트’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사진=이정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 '천만배우' 지진희,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돌파…명예 회복할 수 있을까 ('킥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