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요가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야노 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요가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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