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하고 싶다는 거 말리느라 혼났어요. 곡성기차마을에서 하는 장미축제에 매년 저희 친오빠가 수많은 곳곳의 포토존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5월 21일부터이니 많이들 가셔서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 #물만 보면 좋아서 #곡성장미축제"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장미축제를 간 모습. 아들 담호 군은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로 장난을 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서수연은 임신 중에도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임산부 같지 않네요", "수연씨는 완전 모델이심", "담호 물장구 칠 생각뿐인 거 같아요", "가봐야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하고 싶다는 거 말리느라 혼났어요. 곡성기차마을에서 하는 장미축제에 매년 저희 친오빠가 수많은 곳곳의 포토존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5월 21일부터이니 많이들 가셔서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 #물만 보면 좋아서 #곡성장미축제"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장미축제를 간 모습. 아들 담호 군은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로 장난을 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서수연은 임신 중에도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임산부 같지 않네요", "수연씨는 완전 모델이심", "담호 물장구 칠 생각뿐인 거 같아요", "가봐야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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