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vibes only over he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일상에서 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팔에 보이는 다양한 모양의 타투들도 돋보였다.
한편 지민은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지민은 현재는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vibes only over he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일상에서 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팔에 보이는 다양한 모양의 타투들도 돋보였다.
한편 지민은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지민은 현재는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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