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930389.1.jpg)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질 무렵. 아름답다. 어두워지고 다시 내일의 해는 뜬다. 모두 화이팅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 질 무렵의 하늘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이민정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감성적인 이민정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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