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10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맘먹고 이런 커플 패션으로 강남을 활보했지. 이름하여 #관종커플룩 다들 일부러 시선을 피하더군 훗. 기왕 오글거릴 거 인싸 브이까지 한번 해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심리섭과 함께 화려한 커플룩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는 이들 부부의 커풀 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슬기는 10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맘먹고 이런 커플 패션으로 강남을 활보했지. 이름하여 #관종커플룩 다들 일부러 시선을 피하더군 훗. 기왕 오글거릴 거 인싸 브이까지 한번 해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심리섭과 함께 화려한 커플룩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는 이들 부부의 커풀 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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