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사진=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도진 (사진=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도진 ‘가족관계증명서’ 고정패널로 나선다.


소속사 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가수 이도진이 TV CHOSUN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에 고정패널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TV CHOSUN ‘가족관계증명서’는 공감대 높은 사연을 소개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제보자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켜주는 건강 정보 토크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가족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한다감이 진행을 맡고 이도진을 비롯 이윤석, 김지선, 정가은이 패널로 출연하는 TV CHOSUN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늘(1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