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붉은색 크롭 티셔츠와 A사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김희정은 남다른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애플힙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희정은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 2000년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활약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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