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남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지훈에게 푹 안긴 모습과 일과 후 막걸리는 나누는 일상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임신'이 부부의 목표임을 밝혔다.
팬들도 자연스럽게 부부의 2세에 관심을 가졌고, 질문과 답하는 시간을 통해 임신과 관련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2세 계획 질문에 "안 그래도 최근에 장어도 먹고 좋은 것도 많이 먹고"라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그는 "장어 먹고 장어탕까지 드시는 이지훈 씨"라며 장어를 먹는 이지훈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지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야네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지훈에게 푹 안긴 모습과 일과 후 막걸리는 나누는 일상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임신'이 부부의 목표임을 밝혔다.
팬들도 자연스럽게 부부의 2세에 관심을 가졌고, 질문과 답하는 시간을 통해 임신과 관련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2세 계획 질문에 "안 그래도 최근에 장어도 먹고 좋은 것도 많이 먹고"라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그는 "장어 먹고 장어탕까지 드시는 이지훈 씨"라며 장어를 먹는 이지훈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지 지난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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