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은 47번째 생일을 맞은 데이비드 베컴을 축하하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의 주인공! 당신을 정말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47세치곤 나쁘지 않네(내게는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빨간색 짧은 팬츠 차림으로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빅토리아 베컴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의 주인공! 당신을 정말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47세치곤 나쁘지 않네(내게는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빨간색 짧은 팬츠 차림으로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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