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2일 자신의 SNS에 “HIKING THROUGH WONDERS”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앤틸로프 협곡을 방문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와 기념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묻어난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한예슬은 2일 자신의 SNS에 “HIKING THROUGH WONDERS”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앤틸로프 협곡을 방문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와 기념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묻어난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