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다비치 강민경, 살짝 드러낸 잘록 허리 "나 어때?"…이해리 "멋지다" [TEN★]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스타일의 골지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밀착 상의에 드러난 강민경의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또 살짝 노출된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깔쌈하다 진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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