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성난 복근을 과시했다.
김지우는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운동 끝. 조직검사 한 상처 터지는 줄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태닝 좀 안 했다고 이렇게 하얗게 돌아오다니. 제 태닝로션 유통기한 남아있나요?"라고 덧붙였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지우는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운동 끝. 조직검사 한 상처 터지는 줄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태닝 좀 안 했다고 이렇게 하얗게 돌아오다니. 제 태닝로션 유통기한 남아있나요?"라고 덧붙였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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