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쏘스뮤직](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16767.1.jpg)
르세라핌은 "나를 단어로 표현하면?"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오늘의 TMI, 가방에 없으면 안 되는 물건 두 가지, 최근 꽂혀 있는 음식, 나만의 패션 철학, 이유 없이 좋아하는 단어, 갖고 싶은 초능력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여러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했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활동, 우리 모두 자신 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28572.1.jpg)
르세라핌은 끝으로 '나만의 엔딩포즈'를 자신 있게 취하며 앞으로 보여 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들은 또한 "(첫 번째 미니앨범은) 저희 모두 자신 있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열심히 연습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 제작진의 지원사격 속에 오는 5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한다. 첫 번째 미니앨범 작업에는 방탄소년단의 제작진으로 유명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총출동해 ‘클래스가 다른 데뷔’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을 예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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