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와 귓속말' 올리비아 로드리고, 속옷실종 아찔하네[TEN★]
2022 그래미를 사로잡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파격 드레스를 전했다.

올리비아 오드리고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그래미 어워드 애프터 파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란 홀터넷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가슴 부분이 V자로 배꼽까지 깊게 파여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는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 무대에 깜짝 등장해 뷔가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가 하면 갑자기 귓속말하며 심쿵 분위기를 유발해 전 세계 아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지난해 1월 데뷔 싱글 'drivers license(드라이버 라이센스)' 발매 직후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라 8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는 등 최정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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