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둘째 출산' 황정음, '먹덧' 아닌 '먹성'이었네…와인은 한 잔으로 부족해[TEN★] 입력 2022.04.02 14:47 수정 2022.04.02 14: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와인부터 고급스러운 음식까지 테이블에는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차려졌다. 출산 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하고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구준엽♥故서희원, 영화 같았던 27년 사랑의 마침표…"영원히 사랑해" [TEN피플] "평소 안 쓰던 말 써봤다"…이븐, 예쁜 모습 내려놓고 위트 장착 장원영 '럭키비키' 뒤이을까…이븐, 긍정 에너지 풀 충전 "혼란스러운 상황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