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광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성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진은 이솔이.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네. 두 번째 사진 제목. 앗 지갑 놓고 왔다. 오늘은 네가 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성광은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박성광은 쇼핑몰 모델 못지 않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이후 더욱 훈훈해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성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진은 이솔이.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네. 두 번째 사진 제목. 앗 지갑 놓고 왔다. 오늘은 네가 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성광은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박성광은 쇼핑몰 모델 못지 않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이후 더욱 훈훈해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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