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피오의 입대를 응원했다.
안재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다녀와, 피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각각 강시와 드라큘라로 분한 안재현과 피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피오는 오늘 28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안재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안재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다녀와, 피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각각 강시와 드라큘라로 분한 안재현과 피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피오는 오늘 28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사진=안재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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