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전진♥' 류이서, 왼쪽은 청순 오른쪽은 시크? "낯선 오른쪽 얼굴"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낯선은 오른쪽 얼굴 뭔가 저 같지 않게 나온 거 같아요! 사실 왼쪽 얼굴이 그나마 착해 보이는 거 같아서 저는 왼쪽을 좋아해요 흐흐 그래서 지니가 오른쪽 찍으려고 하면 돌려버려요.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에 니트를 입은 류이서는 긴 머리를 늘어트려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류이서가 말한 오른쪽 얼굴이 왼쪽 얼굴보다 시크한 매력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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