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명 청순해 보인다며 찍어주신 사진인데 열어보니 추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에 열중인 모습이다. 그의 남다른 집중력으로 산발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명 청순해 보인다며 찍어주신 사진인데 열어보니 추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에 열중인 모습이다. 그의 남다른 집중력으로 산발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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