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에스파 카리나, 소속사 SM에 돌직구 "이상한 가사 많아"('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59522.1.png)
![[종합] 에스파 카리나, 소속사 SM에 돌직구 "이상한 가사 많아"('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59523.1.png)
![[종합] 에스파 카리나, 소속사 SM에 돌직구 "이상한 가사 많아"('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59524.1.png)
![[종합] 에스파 카리나, 소속사 SM에 돌직구 "이상한 가사 많아"('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59525.1.png)
![[종합] 에스파 카리나, 소속사 SM에 돌직구 "이상한 가사 많아"('놀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759526.1.png)

3년 만에 '놀토'에 방문한 카리나는 위시리스트에 대해 "신동엽 선배님만 활약을 하셨으면"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유는 신동엽이 활약할 때마다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이 나오기 때문이다. 신동엽은 "제대로 봤다"라고 뿌듯해하며 에스파의 춤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윈터는 한해에게 "저번에 한해 선배님이 역적이 돼서"라며 지난번 한해가 의견을 고집한 탓에 강냉이를 맞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붐이 "어느 정도였냐"라고 하자 윈터는 "살짝 대역죄인 정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 첫 출연인 지젤은 "운이 좋은데 게임할 때 승부욕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게임 체약제로는 막내 닝닝을 꼽았다.
ADVERTISEMENT
1차 시도 실패 후 2차 시도에서 마지막 한 글자를 두고 '놀토' 멤버들과 에스파 멤버들은 고민했다. 키가 "의미 없는 반복을 회사에서 컨펌을 할 리가 없지 않나"라고 의문스러워했다. 하지만 카리나는 "이상한 가사는 많기는 하다"라고 솔직하게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윈터의 결정에 따랐고,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2라운드 곡은 온앤오프의 '뷰티풀 뷰티풀'이었다. 멤버들은 1차 시도에 성공하며 크게 기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