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6575일. 제 인생에서도 선물 같았던 시간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솔비 올림"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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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옛날 모습이 나오는 듯. 너무 예쁘다", "뭘 하신 거냐. 부럽고 너무 예쁘다", "한다면 한다", "대단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19주년 축하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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