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엄마가 그렇게 좋아?"...행복한 가정[TEN★]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그렇게 좋아? 굳이 내 옆에 와서 숙제하는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트북을 켜고 일하는 이윤진의 테이블에 두 아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