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입은 의상이 연이어 품절의 대열에 올라 ‘품절 킹’ 면모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뷔는 콘서트에 앞서 공식 트위터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우리가함께라면_허락은필요없어 #PTD_ON_STAGE_SEOUL’ 글과 함께 리허설 사진을 올려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뷔가 착용한 330만원 상당의 ‘Visvim Six-Five Fishtail Parka’가 여러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됐다.
편안한 착장과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으며, 어둠을 뚫고 나오는 세계 1위 미남에 빛나는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 사진 속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공개된 ‘[PREVIEW] BTS ’DECO KIT’ SPOT’ 영상에서 입고 나온 217만원 상당의 ‘CELINE HOMME Oversized Tie-Dyed Brushed Cotton-Blend Sweater’ 또한 품절됐다.
루즈핏 니트와 캐주얼 청바지의 상큼 발랄한 착장을 하고 꽃다발을 들고 있던 뷔는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다”며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 의상 또한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품절시켜 ‘뷔다스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위버스 샵에서 판매됐던 ‘Made by BTS’ 제품 중 디자인하고 기획한 ‘뮤트 보스턴 백’과 브로치 세트는 초단위로 품절을 기록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가방은 1초 만에, 브로치 세트는 2,3초 만에 품절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한 2차, 3차 판매에서도 가장 먼저 품절을 기록해 ‘품절 킹’의 명성을 입증했다.
‘옷깃만 스쳐도 품절’이라는 말과 함께 뷔가 착용 혹은 소장한 제품이나 컬레버레이션 제품은 종류, 가격의 고하와 상관없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거나 품절되며 뷔 자체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뷔는 콘서트에 앞서 공식 트위터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2 #우리가함께라면_허락은필요없어 #PTD_ON_STAGE_SEOUL’ 글과 함께 리허설 사진을 올려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뷔가 착용한 330만원 상당의 ‘Visvim Six-Five Fishtail Parka’가 여러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됐다.
편안한 착장과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으며, 어둠을 뚫고 나오는 세계 1위 미남에 빛나는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 사진 속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공개된 ‘[PREVIEW] BTS ’DECO KIT’ SPOT’ 영상에서 입고 나온 217만원 상당의 ‘CELINE HOMME Oversized Tie-Dyed Brushed Cotton-Blend Sweater’ 또한 품절됐다.
루즈핏 니트와 캐주얼 청바지의 상큼 발랄한 착장을 하고 꽃다발을 들고 있던 뷔는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다”며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 의상 또한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품절시켜 ‘뷔다스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위버스 샵에서 판매됐던 ‘Made by BTS’ 제품 중 디자인하고 기획한 ‘뮤트 보스턴 백’과 브로치 세트는 초단위로 품절을 기록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가방은 1초 만에, 브로치 세트는 2,3초 만에 품절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한 2차, 3차 판매에서도 가장 먼저 품절을 기록해 ‘품절 킹’의 명성을 입증했다.
‘옷깃만 스쳐도 품절’이라는 말과 함께 뷔가 착용 혹은 소장한 제품이나 컬레버레이션 제품은 종류, 가격의 고하와 상관없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거나 품절되며 뷔 자체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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