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팬에게 받은 꽃다발을 인증했다.
정려원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화병에 꽂은 꽃사진과 함께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팬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정려원에게 꽃을 준 팬은 정려원의 다음 팬카페 운영진. 팬도 정려원의 글을 캡처해 고마움을 전했다.
타고난 센스를 자랑하는 정려원은 집안 곳곳 장식한 꽃으로 따스한 시선을 나눴다. 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2년 여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았다. '마녀의 법정'과 '검사내전'에 이어 세 번째 법조인 캐릭터를 맡은 정려원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하반기 OTT 편성을 논의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정려원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화병에 꽂은 꽃사진과 함께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팬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정려원에게 꽃을 준 팬은 정려원의 다음 팬카페 운영진. 팬도 정려원의 글을 캡처해 고마움을 전했다.
타고난 센스를 자랑하는 정려원은 집안 곳곳 장식한 꽃으로 따스한 시선을 나눴다. 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2년 여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미스터리 드라마.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을 맡았다. '마녀의 법정'과 '검사내전'에 이어 세 번째 법조인 캐릭터를 맡은 정려원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하반기 OTT 편성을 논의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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