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환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날씨가 봄이구나"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규혁과 결혼을 앞둔 손담비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오는 5월 13일 결혼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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