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겼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47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부부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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