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전소된 보금자리가 150여 채가 넘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체육관, 컨벤션 센터 등으로 대피한 이재민들의 임시 이동식 조립 주택의 전달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기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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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019년에도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속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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