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출산한 지 두 달인데 부기 하나 없네 "오늘처럼 행복하게"[TEN★]
입력 2022.03.04 09:19수정 2022.03.04 09:20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성유리는 꽃, 고기, 케이크 등 생일 선물에 둘러싸여 앉아있다. 손가락하트에 입술을 맞추며 행복감을 표한다. 출산 두 달째에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