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가 남편에게 받은 '반지 사탕'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지 사탕을 낀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 지니 고마워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류이서는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 반지 대신 달콤하게 빛나는 반지 사탕을 낀 상태. 그는 "어렸을 때 엄청 좋아했는데 제 입맛이 변했나 봐요"라는 글로 예전처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알렸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중국 미인으로 꼽히는 배우 왕조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류이서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지 사탕을 낀 사진을 게재하고 "우리 지니 고마워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류이서는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 반지 대신 달콤하게 빛나는 반지 사탕을 낀 상태. 그는 "어렸을 때 엄청 좋아했는데 제 입맛이 변했나 봐요"라는 글로 예전처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알렸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중국 미인으로 꼽히는 배우 왕조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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