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라더니 또 살 빠졌나?…골프복도 헐렁한 각선미 [TEN★]

(사진=유이 SNS)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유이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금발로 변신한 유이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유이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