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에도 '유지어터' 관리ing "열일하는 날" [TEN★]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리며 건강 시사·교양 프로그램 촬영 중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또한 '이용식 딸 다이어트', '이용식 딸 감량', '40kg 감량', '감량 비법' 등을 해시태그로 남겨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 속 이수민은 피트니스센터에서 레깅스에 후드티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40kg 감량 후에도 '유지어터'로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88kg에서 40kg을 감량한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