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오늘도 쏟아지는 선물…미소 떠날 새 없는 임산부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94422.1.jpg)
!['둘째 임신' 황정음, 오늘도 쏟아지는 선물…미소 떠날 새 없는 임산부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94417.1.jpg)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