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감독님, 작가님 및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해 준 모든 분들 덕분에 드라마 안에서 설이와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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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현은 전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 이어 미술특기생으로 화양대학교에 입학해 더 당당해지고 성숙해진 '류설'로 변신, 1020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이현은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걸크러쉬 캐릭터를 완성하며 '웹드라마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류설의 복합적인 감정과 과정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한층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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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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