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이현이 콬TV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이현은 오늘(17일) 소속사를 통해 "시즌 1부터 설이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이 되었다. 팬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설이로 지내온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및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해 준 모든 분들 덕분에 드라마 안에서 설이와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박이현은 "여러분에게도 '일진에게 반했을 때'가 뜻깊은 작품으로 기억되셨으면 좋겠다.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이현은 전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 이어 미술특기생으로 화양대학교에 입학해 더 당당해지고 성숙해진 '류설'로 변신, 1020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이현은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걸크러쉬 캐릭터를 완성하며 '웹드라마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류설의 복합적인 감정과 과정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한층 높인 것.
이처럼 박이현은 당당하고 시원한 행동으로 '사이다'같은 전개를 선사하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따뜻함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박이현이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이현은 오늘(17일) 소속사를 통해 "시즌 1부터 설이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이 되었다. 팬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설이로 지내온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및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해 준 모든 분들 덕분에 드라마 안에서 설이와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박이현은 "여러분에게도 '일진에게 반했을 때'가 뜻깊은 작품으로 기억되셨으면 좋겠다.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이현은 전작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 이어 미술특기생으로 화양대학교에 입학해 더 당당해지고 성숙해진 '류설'로 변신, 1020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이현은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걸크러쉬 캐릭터를 완성하며 '웹드라마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류설의 복합적인 감정과 과정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한층 높인 것.
이처럼 박이현은 당당하고 시원한 행동으로 '사이다'같은 전개를 선사하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따뜻함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박이현이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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