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뷔는 한국 남자 솔로곡으로서뿐 아니라 한국 OST로서도 최단 기간인 발매 51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을 달성, 'Record Setter V'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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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월 10일자 스포티파이 코리아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 한국 OST 최초의 주간 차트 1위에 이어 최장기 1위를 거머쥐며 최강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뷔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한국 남자 가수 솔로곡 최초이자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스포티파이 코리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기 1위 기록까지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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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는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월간 리스너(554만 535명)를 보유한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 세 곡의 드라마 OST 싱글만으로 월간 리스너 1위에 오른 것은 오롯이 뷔 스스로의 역량이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다.
뷔는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에 1위에 등극, 남자 아이돌 솔로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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