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호중은 6월 소집해제 이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김호중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역대급 공연을 선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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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7월 중 이탈리아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만남을 예고, 컬래버 곡 제작을 위해 소통 중이다. 또한 2020년 9월 발매한 정규앨범 '우리家'로 53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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