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x유이, 애프터스쿨 시절로...재회는 살짝 설렜어[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41576.1.jpg)
이어 댓글로 유이가 “설렌 이기분❤️ 또느끼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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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이와 가희는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하며 ‘디바’ ‘너 때문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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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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