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제주도 여행중이다.
이보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 오면 커피 마시러 꼭 와야 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미-이완 부부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가기 전 카페에 들렀다. 이보미와 이완은 커울 셀카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보미는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보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 오면 커피 마시러 꼭 와야 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미-이완 부부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가기 전 카페에 들렀다. 이보미와 이완은 커울 셀카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보미는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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