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조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자기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자기 그릇 위로 눈만 드러난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릇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자기 그릇은 조현영이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조현영은 직접 그릇을 빚는 모습과 함께 색을 칠하는 모습을 덧붙였다.
한편 조현영은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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